본문 바로가기
곱하기 : 투자/예적금 CMA RP

사회 초년생 1억 모으기 #6. 자유적금은 언제 납입해야 가장 좋을까?

by 불꽃 2020. 7. 20.
반응형

어피티 머니레터에 연재한 내용입니다. 


적금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.

한 달 중 어떤 날에, 얼마를 납부해도 상관이 없는 자유적금과, 정해진 날에 정해진 금액을 납부하는 정기적금. 그 중 오늘 알아볼 것은 자유적금이다. 

 

 

 

 

자유적금,
언제 가입하느냐에 따라
이자가 다르다!

자유적금은 한 달 중 어떤 날에 납부해도 상관이 없지만, "이자"에는 상관이 매우매우 있다. 자유적금의 이자는 '일할' 계산이 들어간다. 가입 첫 날 납입을 한 금액에 대해서는 365일치의 이자가 계산되고, 30일 후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(365-30)/365 만큼의 이자가 적용이 되는 식이다. 

 

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날짜,

즉 월초인 1일에 납입하여 하루라도 이자를 더 받는 것이 더 이득이다. 

 


 

한 가지 더,

가입일에 대해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. 

 

가입일도 당연히 1일이 좋지 않을까?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, 약간의 꼼수를 더하면 같은 적금 상품에서도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챙길 수 있다. 

 

말일에 가입하고 1일에 납입하기 전략!

 

 

 

 

 

위 표를 보고 비교해보면 이해하기 쉽다. 

일단 매달 같은 금액을 납입한다고 가정하고, 자유적금은 이자가 일할계산 되므로 이자가 발생하는 날을 이자일이라고 칭해본다. 

 

1일에 가입한 경우

👉 1/1일에 가입해서 1회차 납부, 2/1일에 2회차, 3/1일에 3회차..... 

이대로 쭉쭉 납부하면 12/1일에 마지막으로 12회차를 납부하고 만기를 맞이하게 된다. 

2020년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이자일은 총 2,384일이다. 

 

말일에 가입한 경우

👉 하루를 앞당겨 12/31일에 가입해서 1회차를 납부하게 되면,

바로 다음 날인 1/1일은 새로운 달이므로 2회차를 또 납입할 수 있다. (★포인트★)

그다음부터는 2/1일에 3회차, 3/1일에 4회차…  쭉쭉쭉 11/1일에는 12회차를 납입할 수 있다.

여기까기만 계산해도 이자일은 총 2,708일로 1일에 가입한 것보다 훨씬 많다.

+

12/1일에 추가로 13회차를 납부한다면 적금 + 1회치만큼의 예금을 추가로 가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. 

 


 

가입일을 단 하루만 앞당겨줬을 뿐인데, 몇천원에서 몇만원까지 이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.

나도 네이버 이자계산기로 계산한 것보다 내 실제 이자가 더 많은 경험을 종종했는데, 납입일을 1일로 맞췄기 때문이다. *•̀ᴗ•́*

이왕 드는 적금이라면 이자를 최대한 많이 받을 수 있게 가입일과 납입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. 

 

참고로 정기적금의 경우, 이자가 일할 계산이 아니기 때문에 약속한 납입일 전에 빨리 납입해도 이자가 더 나오지는 않는다. 정해진 이자만 나온다! 

 

 


<사회초년생 1억모으기> 시리즈 이어보기 

#1. 수입늘리기 - 주수입

#2. 수입늘리기 - 부수입

#3. 소비컨트롤 - 필요소비

#4. 소비컨트롤 - 욕구소비

#5. 적금활용백서 - 고금리특판, 제2금융권

#6. 자유적금은 언제 납입해야 좋을까?

#7. 정기적금 선납이연 

#8.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보자

반응형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