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우 연구위원 (유진투자증권)
2019년 힘들었다
2020년 좋아지는 사이클인데 변수가 생김
Order flow에 변화가 있느냐? 그렇지는 않음
스마트폰 업체도 하반기 대비 재고 확보 공감대 형성
서버 : 언택트 작년에 클라우드 업체 투자 줄였는데 올해는 정상화 되고 있는 중. 아직은 괜찮다.
팬트업 디맨드 (이연수요)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
고정거래가격 : 2분기 서버 디램 20~30% 가격 오를 것
하반기 이후는 누구도 전망할 수 없다
알파고 이후 머신러닝, 딥러닝 -> 병렬처리 중요 = 메모리
메모리에 대해서 과거보다 많은 가격을 지불하려는 업체들이 생김
전체 코스트 대비 디램 차지 코스트 8~12%였는데 데이터센터 시대가 열리면서 그 비중이 2~3배로 올라감
서버용은 마진 70% 기록한 적 있다
2019년에는 재고 소진 + 쿠버 네티스라는 새로운 기술 등장 —> 효율화 진행
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지금부터 정상적인 사이클로 진행
사이클은 한 번 방향을 틀면 진행이 됨
큰 회사는 괜찮지만, 그 아래 서버 디맨드는 줄지 않겠느냐..
펜트업 디맨드 (Pent-up Demand) = 억눌린 수요, 이연 수요
집에서 하루종일 시간 보내는 -> 핸드폰 교체 수요
마이크론 실적 발표 하면서 노트북 수요 살아나는 조짐 일부 보인다
HP 16% 상승하면서 노트북/프린터 수요 살아나고 있다
삼성전자 - 컨센과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
반도체 가격이 올랐다. 환율도 반도체에 플러스 요인. 세트 - 안좋
디스플레이 - 최대 고객은 스마트폰 업체 (애플, 중국 업체) -> 영향 받을 것
하이닉스 - 반도체만 하기 때문에 더 낫다
주가전망
1년 후에는 지금보다 많이 올라 있을 것
1년 뒤 삼전? 하이닉스?
삼전은 현금이 100조 있음
경제가 좋아질 것 같으면 하이닉스, 안좋아질 것 같으면 삼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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