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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하기 : 투자/주식

[신과함께] 올해 하반기 유망 투자 테마 (1) 기술주

by 불꽃 2020. 9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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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한금융투자 박석중 연구위원

지금은 사이클 중에서 어디?
금융장세의 8~9능 넘어서 실적장세로 넘어가고 있다

실적장세 : 통상 경기민감주, 가치주들이 좋은데
이번 장세는 실적장세에 들어선다고 하더라도 금융장세가 끝나지 않을 것 (유동성 확장)
금융장세 강세인 애들이 실적장세 가더라도 계속 좋을 것


새로운 경기민감주 (IT 하드웨어, 반도체) -> 새로운 주도주 형성하는 과정에서 시세 분출

수급이 강하게 들어오는 테마 -> 어떤 논리? -> 전략
경제 패러다임 빠르게 보내고 있다
새로운 산업의 메기 안가져 가는 게 리스크

일곱가지 투자 테마

1. 언택트/4차산업
2. 5G / 반도체 / 스마트폰
3. 디지털 헬스케어
4. 신유통 / 핀테크
5. 밀레니엄 소비
6. 신재생 / 인프라
7. 차이나 그로스

=> 테크 / 경기민감 / 소비재로 분류

Tech 기술주

구조적 이야기
코로나로 앞당겨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+ 5G 하드웨어 업그레이드
기존의 플랫폼 사업이 새로운 수요 창출 (언택트)
데이터 기반 -> 데이터센터 캐팩스 다 끌어쓰면서 새로운 사이클

FAAMG 업체 코로나 이후에도 기존 주도주 상회하는 성장

QoQ 좋을 애들? 복원력 있는 애들
넷플릭스 : 상반기 고객증가율을 하반기에 그대로 가져가기 어렵다
대체? 디즈니 : 디즈니 플러스(온라인)도 있지만,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나온다. 하반기에 성장할 수 있다
알파벳 : 광고매출 상반기 안좋 -> 하반기 복원력 좋을 것
비자 : 소비가 정상화되면 따라감 + 핀테크 모멘텀

애플 : 5g 이후
마이크로소프트 : B2B 바탕으로 지속성
아마존/페북 : 모멘텀 많음

IT 하드웨어 산업
언택트 수요 확대 -> 데이터 인프라 확충 -> 5g/빅데이터/클라우드 확산 -> 디지털 전환 가속화
기존 4년 사이클 : 4g(2012년) -> 스마트폰 -> 플랫폼 -> 데이터센터
코로나가 사이클 땡겨버림 + 상반기에 수요 터짐

<반도체>
사이클의 이해
1) 비메모리 -> 2) 반도체 장비 -> 3) 메모리

* 반도체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기존의 밸류체인 무너짐
기존 대장은 인텔이었음 (종합반도체) -> 공정 복잡해지면서 생산을 포기 -> 팹리스 업체로 거듭남
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 확장 = 재평가

* 새로운 플레이어 나타남
-. 중국 smic 기반
-. 애플/아마존/테슬라/알리바바 자체적으로 설계해서 팹리스 기업으로 부상

구조적으로 파운드리 좋게 봐야 한다
= 기술 진입장벽 있는

gpu가 cpu 대체
엔비디아 : ai, 게이밍에서 독과점적인 기술
삼성전자

* 하이퍼스케일로 갔을 때
메모리 반도체 원자재화 = 업체간 차이 없게됨

ap (스마트폰 반도체) -> 퀄컴
mcu : 한꺼번에 장착하는 -> 전장용 반도체 -> NXP반도체

* 반도체 장비
AMAT, ASML, 램리서치 박스로 가져감

NVDA, QCOM, AMD, NXPI, ASML, AAP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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